<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2013년 연차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른둥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2013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호기심이 많아 세상에 일찍 태어난 이른둥이의 작은 숨결을 지키기 위해 지난 한 해에도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는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른둥이에게 건강을 선물하기 위해 147건의 치료를 지원하고, 5651명의 교보생명 기부자님, 846명의 아름다운재단 1%기부자님과 나눔의 기쁨을 나눈 2013년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를 소개합니다.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핵심사업과 기금

 엄마 뱃속에서 37주 미만에 태어났거나 몸무게가 2.5kg 미만인 경우 아기들을 가리켜 '이른둥이'라고 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보내는 기간 40주, 그 시간동안 몸도 마음도 성숙해야 하는 아기들이 그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태어났을 때에는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우선 장기간 제대로 성숙하지 못한 것이 큰 문제이고, 40주를 채우고 태어난 아기들에 비해 저항력도 떨어집니다. 이렇게 이르게 태어난 이른둥이들은 엄마 뱃속을 대신 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속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이른둥이 부모에게 경제적 부담은 점점 커져가게만 됩니다. 

 이런 이른둥이 가정을 위해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는 이른둥이 치료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른둥이들이 장애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조기예방을 위해 재활치료비 사업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는 이른둥이 환경조성 사업으로 연구소자 및 전문가 간담회, 이른둥이 전문정보망 구축, 전문정보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수 많은 사업들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은 교보생명과 함께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이 기금에는 교보생명 재무설계사와 교보생명, 그리고 이 기금의 뜻에 동참한 아름다운재단 1%기부자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2013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2013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2013년 초기입원 치료비 35건, 재입원 치료비 23건, 재활치료비 89건으로 총 147건의 이른둥이 치료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이로써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1,708건(초기입원 치료비 483건, 재입원 치료비 235건, 재활 치료비 990건)의 치료비를 지원하였습니다.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가 전문성 있는 사업으로 자리잡고 운영되기 위해 의료, 복지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12명의 전문심사위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도 12명의 전문심사위원들은 이른둥이 치료비 지원사업의 진행에 있어 자문과 치료비 지원사업의 공정한 심사를 맡아주셨습니다. 또한 치료비 지원을 위해 67개의 협력병원과 그 외 일반병원에서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이른둥이들을 상담, 추천해서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와 연결을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업이 실현가능토록 매해 나눔의 끈을 이어주고 있는 기부자. 2013년 역시 교보생명 재무설계사 5,651명과 교보생명이 함께 6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하였으며, 아름다운재단 1%기부자 846명이 173,618,248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는 이 소중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이른둥이 치료비 지원사업과 이른둥이 가족캠프, 다솜이 희망산타, 다솜이 홈페이지 운영 등 함께 살아가기 위한 환경조성사업을 위하여 555,222,872원을 사용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013년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를 살짝 소개해드렸는데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2013 연차보고서 바로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앞으로도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는 더 많은 이른둥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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