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둥이는 세상에 호기심이 많아 일찍 태어난 ‘2.5kg 미만 또는 37주 미만’의 아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미숙아가 정확하지만, 아이와 어머니에게는 상처가 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에 아름다운재단과 국립국어원은 미숙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를 위해서 시민 공모로 미숙아의 순 우리말 이름을 이른둥이로 정했습니다.
이른둥이는 세상에 호기심이 많아 일찍 태어난 ‘2.5kg 미만 또는 37주 미만’의 아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미숙아가 정확하지만, 아이와 어머니에게는 상처가 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에 아름다운재단과 국립국어원은 미숙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를 위해서 시민 공모로 미숙아의 순 우리말 이름을 이른둥이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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