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른둥이(미숙아)의 날(World Prematurity Day)을 아시나요?

뉴턴, 루소, 괴테, 윈스턴 처칠, 아이슈타인, 찰즈 다윈, 나폴레옹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세요?

이들 모두 세상에 호기심이 많아 일찍 태어난 이른둥이랍니다.
이른둥이로 태어나면 뭔가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지만
우리가 조금만 관심과 지지를 보낸다면 이들과 같은 위대한 인물로 자랄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가 세계위인이 되지 않더라도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기들은 장애가 있거나, 인종이 달라도, 세상에 일찍 태어난 이른둥이라 할지라도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 이른둥이는 임신 37주 미만 또는 2.5kg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 미숙아의 한글 새이름입니다.

 

세계이른둥이(미숙아)의 날의 기념배지

 

 

 

11월17일은 세계 이른둥이(미숙아)의 날(World Prematurity Day)입니다.
매년 유럽에서는 50만명의 신생아가 태어납니다. 이 중 13만명이 일찍 태어나는 아기라고 합니다.
바로 이른둥이들입니다.
유럽도 출생율는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이른둥이(미숙아)의 출생율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9년 신생아 및 이른둥이 지원하는 민간 재단 EFCNI(European Foundation for the care of newborn infant)에서는 이른둥이(미숙아)의 위험성과 사회적 인식 확산과 지원을 위해 이른둥이(미숙아) 인식의 날 을 정하였습니다.
올해에는 미국, 아프리카, 호주, 유럽등 많은 나라의 이른둥이 관련 단체들이 모여 세계 이른둥이(미숙아)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또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고요.

"전세계 신생아 10명중 1명은 이른둥이(미숙아)로 태어납니다"
(“Ene, mene, mini. One baby in ten is born premature. Worldwide.”) 란 구호를 24개국어로 구호를 만들어 캠페인을 시작하여

의료전문가와 민간단체들이 이른둥이(미숙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부정책들을 제안했습니다. 
또, 일반시민들이 이른둥이(미숙아)의 출생을 예방과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포럼, 행사등을 할 예정입니다.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이른둥이 부모 및 일반시민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원하시면, 이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실 수 있답니다.(아래 페이스북을 참고하세요!!)

http://www.facebook.com/WorldPrematurityDay

 

 

 

늦둥이맘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팀정온주 팀장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아름다운재단에서 배웠습니다. '혼자'보다는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 참 행복하다라는 믿음이 있기에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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